옛날엔 이리저리 검색하고 난감하던 일이.. AI의 발전으로

옛날엔 파티션 테이블 어디에 무슨 정보 들어가고 하드디스크 읽어 들여서 어디서부터 수정하고를하나하나 머리에서 생각하고 기록하고 만들었어야 되는데지금은 chatGPT야 만들어줘 하니깐 몇번 헤메긴 했지만 그래도 바른 길을 찾아서 제대로 동작하긴 하네요.나중에는 진짜 프로그래밍이나 기타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것이 아니고 AI를 다루는 방법 그 자체를 교육 받는 시대가 올까요?위 프로그램은 파이썬으로 부팅 복구나 만들어볼까 하다가 efi 파티션을 찾는 프로그램을 짜다 보니위에놈이 만들어졌는데... 단순 부팅복구만 하기엔 뭔가 허전한 그런